민주당 조광한 남양주시장 예비후보, 경선 입장 발표
민주당 조광한 남양주시장 예비후보, 경선 입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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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조광한(2)

더불어민주당 조광한 남양주시장 예비후보가 10일부터 이틀 간 진행될 경선을 앞두고 ‘건전한 선거운동’을 선언했다.

조 예비후보는 7일 “남양주는 16년 동안 보수 세력의 장기집권으로 베드타운을 벗어나지 못하고 시민과 당원들의 자존심에 상처를 입었다”며 “이번 선거에서 하나 된 민주당의 승리를 통해 새로운 남양주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민주당의 진정한 승리란 경선에서 후보들이 품격 있는 선의의 경쟁을 하는 것”이라며 “경선에서 이기기 위해 상대를 비방하고 유권자에게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행위는 민주당과 남양주를 위해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이번 지방선거가 민주당원들의 통합을 위한 발판이 돼야 하며, 경선으로 인해 분열이 조장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조광한 예비후보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상에서 악플을 없애고 서로를 격려하며 선의의 경쟁을 위한 선플 운동을 함께 전개해 나가겠다”며 “남양주에서 건건한 선거운동이 뿌리내리도록 앞장설 것”이라고 약속했다.

남양주=하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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