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지역 시민단체, 무소속 시장 및 시의원 출마자 지지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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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병국 최진우

부천시의회 최초 무소속 시의원에 당선된 윤병국씨가 무소속 부천시장 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부천YMCA 시민정책 100인클럽이 7일 환경전문가인 최진우씨를 무소속 시의원으로 밀고 나서 무소속 약진여부에 관심이 기대된다.

윤 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2014년 민주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시의원 다선거구에 출마 당선돼 3선 시의원이 됐다. 그는 무소속 시장 출마를 선언한 후 40여일간 ‘윤병국의 정책 톡톡 캠프’를 운영한 후 지난 달 20일 선거사무소에 현수막을 걸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 상태다.

또 무소속 최진우 시의원 예비후보는 윤 예비후보의 지역구인 선거구에 출마, 지난 2일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갖고 환경전문가로서의 경력을 앞세워 본격적 선거운동에 나서고 있다.

YMCA 실무자 출신인 윤 시장 예비후보와 환경전문가로서 대장들녘지키기 운동에 앞장서 왔던 최 시의원 예비후보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부천시의 토건정책 아웃과 대장들녘 산업단지 개발을 막아내고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는 행정체계를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다.

부천=오세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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