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매운맛 중독 강다니엘과 초등입맛 옹성우를 위한 특급정식은?

21일 방송될 JTBC ‘냉장고를 부탁해’ 182회는 국민Pick 아이돌 냉장고 제1탄에 워너원 센터 ‘강다니엘’ & 비주얼 ‘옹성우’가 출연, 프로듀스 출연 당시 “서열 정하는 게 카스트제도 같아서 싫었다. 하지만 1등은 짜릿했다”고 털어놨다.

이날 대한민국을 흔들어 놓은 대세돌 워너원의 숙소냉장고가 방송 최초로 공개된다.

강다니엘은 11명의 멤버가 두 층으로 나눠 생활 중이라며 같은 층에 성우, 우진, 지훈, 진영, 대휘가 생활한다고.

옹성우는 반신욕 할 때 마다 꼭 챙겨먹는 음식이 있다며 얼려서 간식으로, 과자처럼 즐겨 먹는 식재료가 있다고 소개하는데. 과연, 그 식재료의 정체는?

매운 맛에 중독된 강다니엘을 위한 특급 정식과 싼 맛(?)을 애정하는 입맛 ‘초딩’ 옹성우를 위한 특급 정식이 공개된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 182회는 21일(월요일) 오후 9시30분 방송된다.

박화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