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 남양주시장 여론조사] 지역 최대 현안은 ‘지하철 9호선 남양주 연장’
[6·13 지방선거 남양주시장 여론조사] 지역 최대 현안은 ‘지하철 9호선 남양주 연장’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89.6%가 “반드시 투표 하겠다”
당지지도 민주 63.9·한국15.3%

제목 없음-1 사본.JPG
남양주시장 여론조사에서 가장 중요한 지역 현안은 ‘지하철 9호선 남양주 연장’인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투표의향을 묻는 질문에 89.6%가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응답해 90%에 육박했고,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63.9%를 차지해, 60%가 넘었다.

■지역 이슈
남양주시 중요현안에 대한 조사에서 ‘지하철 9호선 남양주 연장’이 34.9%로 가장 높았다. 이어 ‘수도권 광역 대중교통망 구축’(19.8%)-‘군부대 이전, 문화예술 중심지 조성’(14.1%)-‘남양주 경기북부 테크노벨리 사업’(13.0%) 순으로 조사됐다.

‘양정역세권 개발’과 ‘건설폐기물 처리업체, 마석공단 페목재 불법소각 민원’은 각각 3.4%, ‘교육정책’ 2.8%, 기타·잘모름 8.6%로 집계됐다. 9호선 남양주 연장의 경우, 을 선거구가 43.7%로 가장 높았고, 갑 선거구 32.7%, 병 선거구 27.7%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30대와 60세 이상에서 9호선 남양주 연장이 각 41.7%와 44.2%로 40%가 넘었고, 19~29세는 9호선 남양주 연장(33.4%)과 수도권 광역 대중교통망(30.7%)이 엇비슷했다. 40대는 9호선 남양주 연장(25.3%), 수도권 광역 대중교통망(21.6%), 남양주 경기북부 테크노벨리(21.5%) 등 세 가지 현안이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투표 의향
‘반드시 투표하겠다’ 89.6%, ‘가급적 투표하겠다’ 7.5%로, 무려 97.1%가 투표 의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투표하지 않겠다’는 1.2%, 잘 모름은 1.7%에 불과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를 지역별로 보면, 갑 선거구가 91.4%로 가장 높았고, 을 선거구 89.1%, 병 선거구 88.6%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50대가 93.7%로 가장 높고, 30대 92.3%, 40대 88.6%, 60세 이상 87.8%, 19세~29세 85.7%로 나타났다. 남성과 여성은 각각 92.2%, 87.1%였다.

■정당지지도
민주당이 63.9%로 60%를 넘은 반면 한국당이 15.3%로 20%에도 못 미쳤다. 양당 지지율 격차는 48.6%p에 달했다. 이는 민주당 조광한·한국당 예창근 예비후보의 지지율 격차(48.9%p)와 거의 일치했다. 바른미래당은 7.9%, 정의당 6.0%, 민주평화당 0.8%였고, 기타 2.0%, 없음·잘 모름은 각 3.5%·0.6%로 나타났다.

선거구별로 민주당과 한국당 지지도는 갑 선거구 65.3% vs 18.2%, 을 선거구 62.1% vs 12.9%, 병 선거구 64.6% vs 15.2%로 각각 조사됐다.

김재민기자

이번 조사는 경기일보와 기호일보가 공동으로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남양주시 거주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유선전화38%+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62%, RDD 방식, 성, 연령, 지역별 비례할당무작위추출)를 실시한 결과다. 표본수는 500명(총 통화시도 1만 5천793명,응답률 3.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이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오차보정방법 : [림가중]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2018년 4월말 행안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연예 2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