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발굴단' NRG 노유민 "요요없이 3년째 몸매 유지 중"
'영재발굴단' NRG 노유민 "요요없이 3년째 몸매 유지 중"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그룹 NRG 노유민이 '영재발굴단'을 찾았다. SBS
▲ 그룹 NRG 노유민이 '영재발굴단'을 찾았다. SBS
그룹 NRG 노유민이 감량 후 '꽃미모'를 되찾았다.

최근 SBS '영재발굴단' 녹화에서 90년대 대표 '꽃미남돌'이었던 노유민이 등장했다. 노유민은 급격히 불어났던 체중을 감량하고 다시 예전으로 모습으로 돌아와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 했다.

다이어트 요요현상 없이 3년 째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는 그는 이제 아이돌이 입는 스키니진과 의상들이 몸에 맞는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또 오랜만에 재개한 가수 활동에 있어 "오랜 기간 노래방에서만 노래를 한 터라 에코가 없는 녹음 작업에는 힘에 부쳤다"고 웃음을 자아냈다.

17살 때부터 가수 활동을 시작하게 된 노유민은 NRG로 데뷔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놓기도 했다. 가수가 되고 싶은 마음에 무작정 찾아간 방송국 주차장에서 그룹 '소방차'를 만나 즉석 오디션이 이뤄졌다고. 그 자리에서 춤추고 노래하는 노유민을 보고 소방차 김태형이 그의 재능을 알아봤다. 노유민은 지금의 NRG 멤버로 있게 해준 분들이라며 감사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어느덧 6살 연상 아내를 둔 그는 두 딸 아이의 아빠로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첫째 딸 노아를 얻을 당시 예상치 않게 임신 6개월 만에 아이가 태어나 1년 동안 인큐베이터에서 지내야 했다. 다행히 지금은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는 노아는 아빠의 재능을 물려받아서인지 한 살 터울 동생과 함께 춤추고 노래하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고.

90년대 꽃미남 아이돌에서 이제는 꽃중년(?)이 된 노유민의 이야기는 23일 오후 8시 55분 '영재발굴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건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연예 2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