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남정음' 남궁민 황정음, 톡톡튀는 악연 속 2049 시청률 '1위'
'훈남정음' 남궁민 황정음, 톡톡튀는 악연 속 2049 시청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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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남궁민 황정민이 돋보이는 SBS 수목드라마 '훈남정음' 2049 시청률 1위를 이끌었다. SBS
▲ 배우 남궁민 황정민이 돋보이는 SBS 수목드라마 '훈남정음' 2049 시청률 1위를 이끌었다. SBS
남궁민과 황정음의 톡톡 튀는 악연이 그려지면서 2049시청률 1위를 이끌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3일 방송된 '훈남정음' 1, 2회는 2049시청률(이하 동일) 각각 3.0%와 3.3%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훈남정음'(극본 이재윤 연출 김유진 제작 몽작소)은 비행기안에서 노트북으로 칼럼을 집필하는 훈남(남궁민), 그리고 정음(황정음)이 수영복에 버버리코트 차림으로 공항에 있던 전남친을 찾아가 오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5년 후 훈남과 정음은 제주공항에서 마주칠듯하면서 지나갔다. 훈남은 비를 맞는 스튜어디스에게 우산을 씌워주는 와중에 택시안의 정음과 눈이 마주쳤다. 두 사람은 각각 결혼정보회사, 갤러리 계약건으로 오두리(정연주)를 찾아갔다. 특히 그들은 서로의 정체를 모른 채 경쟁사 직원으로 오해했다.

양코치(오윤아)는 정음의 간곡한 부탁으로 결혼정보회사의 회원이 됐다. 육룡(정문성)을 만나자마자 곧바로 사랑에 빠져들고 말았다. 하지만 그는 육룡이 자신말고도 다른 여자들을 만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는 오열했다.

물에 대해 트라우마가 있던 정음은 훈남이 수영을 잘할거라고 판단해 물속으로 밀어넣었다. 하지만 정음은 훈남이 허우적대는 걸 발견하고는 당황했다. 양코치 덕분에 가까스로 빠져나오자 인공호흡을 시도했다. 그리고 눈을 뜬 남자가 훈남임을 알아보고 깜짝 놀랐다.

드라마 관계자는 "'훈남정음'이 극중 훈남과 정음의 톡톡튀는 악연으로 재미를 더했고, 덕분에 첫방송부터 단숨에 젊은 시청자층을 사로잡았다. 2049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라며 "24일 방송에도 둘을 둘러싼 기상천외한 인연과 더불어 더욱 흥미로운 스토리가 펼쳐질테니 관심있게 지켜봐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같은 시간 방송된 KBS '슈츠' 2.8%를 나타냈다. MBC '이리와 안아줘' 1부 1.7%, 2.2%였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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