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어린이재단, 한화시스템 용인종합연구소로부터 사춘기 청소년 위한 ‘핑크 박스’ 지원받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한화시스템 용인종합연구소로부터 사춘기 청소년 위한 ‘핑크 박스’ 지원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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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진용숙)는 한화시스템 용인종합연구소(본부장 최진혁)로부터 지난 25일 70명 분의 ‘핑크 박스’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핑크 박스’ 지원사업은 10세~19세 여성용품을 사용하기 시작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바디용품, 속옷세트, 파우치 등 필요 물품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한화시스템 용인종합연구소는 8만원 상당의 여성 용품을 담은 70개를 지원했다.

한화시스템 용인종합연구소 연구지원실장 이남재 상무는 “조부모와 함께 살거나 부자(父子) 가정에서 성장하는 소녀들을 무관심 속에 지나치는 경우가 있다”며 “연구소는 지역내 저소득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여학생들이 학업에 정진해 밝고 건강한 지역사회 일원으로 성장하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원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시스템 용인종합연구소는 5월 핑크박스 지원에 이어 12월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산타원정대를 통한 소원선물 지원 등 용인시 드림스타트 이용 아동을 위해 진정성 있는 소통 활동을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손의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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