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전 국악 뮤지컬 ‘세종 이도의 꿈’ 공연…전국 곳곳에서 10회
퓨전 국악 뮤지컬 ‘세종 이도의 꿈’ 공연…전국 곳곳에서 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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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렌지컴퍼니 002
퓨전 국악뮤지컬 <세종 이도의 꿈>이 올해 전국 곳곳에서 총 10회 펼쳐진다.

극단 오렌지컴퍼니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2018 신나는 예술여행’ 일환으로 이번 공연을 진행한다. 문화 기반이 부족한 곳에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문화 복지 프로그램이다. 정춘권 예술감독, 서정화 연출, 박광배 작곡 등이 이번 작품의 제작을 맡았다.

뮤지컬 <세종 이도의 꿈>은 올해 즉위 600돌을 맞은 세종대왕의 이야기를 그렸다. 세종대왕 이도가 어린 시절 글을 읽을 줄 몰라 힘들어하는 백성을 보고 우리 민족만의 글을 만들어보겠다는 결심을 한다. 왕이 된 그는 백성을 위해 어려움을 무릅쓰고 훈민정음을 만들기 시작한다.

공연은 ‘1장 책벌레와 갈갈이 도깨비’, ‘2장 충녕군 이도의 꿈’, ‘3장 백성을 섬긴 임금’, ‘4장 신하들의 반대에 정면으로 돌파하다’, ‘5장 장영실’, ‘6장 세상의 반대에 맞서다’, ‘7장 한글창제, 꿈을 이루다!’ 등으로 이어진다.

국악과 뮤지컬을 결합해 이색적인 무대를 연출한다. 31일 광명 숲속지역아동센터, 6월 1일 전북 무주의 솔로몬 지역 아동센터, 6월 19일 충북 음성의 동성초등학교, 6월 22일 전남 영암의 영애원, 7월 23일 경북 경산의 용성초등학교, 8월 10일 경북 포항의 기쁨의지역아동센터, 9월 14일 전북 남원의 소망어린이집, 9월 7일 충남 서산의 성연초등학교, 10월 10일 서울 은평구 응암초등학교 등에서 공연한다.

손의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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