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랜드2’ 자연견들의 천방지축 산골 라이프! 6마리 견공이 특별한 이유
‘하하랜드2’ 자연견들의 천방지축 산골 라이프! 6마리 견공이 특별한 이유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MBC ‘하하랜드 2’ 16회
▲ MBC ‘하하랜드 2’ 16회
30일 방송될 MBC ‘하하랜드 2’ 16회에서는 자연인과 사는 자연견들의 좌충우돌 산골 라이프가 공개된다.

산 넘고 고개 넘어 자리한 전북 임실의 외딴집. 산속 깊은 곳에 자리한 김금산 씨의 집은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다.

바로 금산 씨와 함께 사는 6마리 견공들 때문이라는데. 절제된 생활을 해야 하는 도심의 개들과는 달리, 자연 그대로의 환경 속에서 천방지축 자유롭게 살아가는 산골의 견공들은 그야말로 통제 불가라는데.

금산 씨가 1년 내내 애지중지 가꿔온 블루베리 농장이며 마늘밭을 엉망으로 만들어 놓는가 하면, 산속 생활을 하는 금산 씨의 유일한 수입원인 백봉오골계 달걀을 몰래 훔쳐 먹다 사고를 치기까지.

그야말로 녀석들, 잠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사고뭉치들이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6마리 견공들을 애지중지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는데.

금산 씨가 8년 전 산속에 터를 잡은 후 한 마리씩 데리고 와 키우기 시작한 강아지들, 알고 보니 도심에서 제대로 관리 받지 못해 방치됐던 개들이었다는데.

사람을 두려워하고 소극적이었던 녀석들은 금산 씨의 사랑과 자유 덕분에 가까스로 생기를 되찾게 되었다고.

MBC ‘하하랜드 2’ 16회는 30일(수요일) 오후 8시55분 방송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