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일산농협, 엽채류 공동출하회 출범
고양 일산농협, 엽채류 공동출하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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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일산농협(조합장 김진의)이 지난 18일 농가소득 5천만 원 달성이라는 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일산농협 엽채류 공동출하회를 출범했다.

일산농협은 지난해부터 공동출하회를 준비하기 위해 일산지역에서 열무, 얼갈이, 상추 등 고품질의 엽채류가 많이 재배되고 있는 점에 착안, 수도권과 가까운 소비자에게 좀 더 빨리 신선한 농산물을 전달할 수 있도록 엽채류 공동출하회를 통해 통합브랜드 추진에 힘써왔다.

일산농협은 열무, 얼갈이, 시금치, 대파, 상추 등의 11개 품목의 엽채류 공동출하회 출범식을 갖고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소비자에게 공급할 계획이다.

이날 출범식에는 일산농협 김진의 조합장을 비롯한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정종현 소장, 농협경제지주 나종대 국장, 경기지역본부 김현용 부본부장 등과 참여 농가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김진의 조합장은 “조합원 농가소득 5천만 원 달성이라는 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일산농협 엽채류 공동출하회를 출범했다”며 “일산 열무 등 강점이 많은 우리 지역 농산물이 105만 고양시민은 물론 수도권 시민들에게 보다 신선하고 안전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양=유제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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