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TP, 청년고용 우수기업에 근로환경개선 사업비 지원
인천TP, 청년고용 우수기업에 근로환경개선 사업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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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와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인천TP)가 2일부터 경영안정자금 내 일반자금 3분기 배정분 600억원과 지난 4월 조기 소진된 구조고도화자금 내 기계·공장자금 추가 지원분 150억원을 지원한다.

중소기업이 필요한 운전자금을 안정적으로 저리에 융통할 수 있는 경영안정자금은 은행 대출 시 발생하는 이자 중 일부를 시에서 지원하는 사업으로, 최대 30억원 한도 이내에서 0.3% ~ 3.0%의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구조고도화자금은 제조업체가 기계·공장을 사들일 경우 10억원 이내에서 2.8%, 자연·인적 재난을 입었을 때는 2억원 이내에서 무이자로 융자받을 수 있다. 또한 인천TP는 제조업체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 유지 효과를 높이기 위해 ‘청년고용 우수기업 근로환경개선사업’을 벌인다.

이번 사업은 2~10명 이상의 청년을 고용하고 있는 인천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근로자 휴게실, 기숙사, 샤워시설, 화장실 등 직원 편의시설 개보수 비용을 최대 4천만원까지 지원한다. 필요에 따라 에어컨, 사물함, 공기청정기 등 물품 구매에도 사용할 수 있다.

사업비 지원을 원하는 기업은 중소기업 맞춤형 원스톱 지원 정보제공 사이트 비즈오케이(bizok.incheon.go.kr)를 참조 하면 된다. 지원은 선착순 접수로 이루어지며 자금에 따라 조기 소진될 수 있으므로 사전에 인천TP 자금지원센터로 문의(260-0621~3)하면 된다.

시 임경택 산업진흥과장은 “계속되는 저성장, 경기 부진을 극복할 수 있도록 새로 시작되는 민선 7기의 중소기업육성자금 규모 및 대상을 더욱 확대 기업이 필요로 하는 자금을 적극 지원 경제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관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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