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경기회복 2월 이후 전망
미국 경기회복 2월 이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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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은 6일 미국 경제가 2월 이후에나 경기회복 모멘텀이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박상현 연구원은 “12월 ISM(공급관리연구소)제조업지수가 전월대비 5.5포인트 급등하면서 미국경기 회복 기대감이 높아졌다”면서 “그러나 미 경제가 소위 ‘연약한기반’에서 벗어났다고 판단하기는 이르다”고 말했다.

그는 “ISM제조업 지수의 급등이 신규주문지수 급등에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어지속성 여부가 불투명하고 소비자신뢰지수가 급락한 데다 30달러를 상회하고 있는유가수준과 지정학적 리스크가 1월중 최고조에 이를 것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부시 행정부가 경제팀 개각과 더불어 금명간 경기부양책을 발표할 예정이지만 단기적으로 경기부양책을 통해 경기회복의 모멘텀을 찾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2월 이후에나 경기회복 모멘텀이 나타날 것으로 보이며 그 신호는 유가, 금값등 가격변수와 체감지표에서 먼저 감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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