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의 스케치북' 지코, 워너원 '캥거루' 커버 무대 공개
'유희열의 스케치북' 지코, 워너원 '캥거루' 커버 무대 공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지코가 출연한다. KBS 2TV
▲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지코가 출연한다. KBS 2TV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이 지난달 31일 녹화를 마쳤다. 이날 녹화는 '여름 특집 제 3탄 썸머 크리스마스'라는 주제로 진행, 사상 최고의 폭염에 지친 이들을 위해 1년 중 가장 로맨틱한 하루인 크리스마스를 소환하여 준비한 특집이다.

이날 등장한 출연진들은 각자의 방식대로 한여름에 즐기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선사했으며, 관객들 역시 마치 크리스마스를 연상시키는 다양한 레드룩을 선보이며 녹화 현장을 가득 채웠다.

함께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싶은 남자 지코가 스케치북에 출연했다. 대표곡 'Artist'의 밴드 편곡 버전과 함께 등장한 지코는 화려한 퍼포먼스와 폭발적인 라이브를 선보였다.

또한 이날 특별히 지코의 무대를 위해 멜로망스 정동환이 직접 건반 연주를 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1년여 만에 새로운 싱글 'SoulMate'를 발표한 지코는 피처링에 아이유, 코러스에 크러쉬, 피아노에 멜로망스 정동환 등 최고의 군단과 함께 작업했음을 밝혔다. 특히 지코는 9년 전부터 이어져 온 아이유와의 특별한 인연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래퍼뿐만 아니라 프로듀서로서도 큰 성과를 거두고 있는 지코는 지난 출연 때 본인이 프로듀싱한 곡인 싸이의 'I LUV IT' 커버 무대를 공개해 방송 이후 조회 수 60만을 기록하는 등 화제가 되었는데, 이번엔 최근 프로듀싱한 워너원의 '캥거루'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해 특별한 무대를 선사했다. 또한 지코는 함께 작업하고픈 아티스트로 샘김을 언급하며 기대감을 자아냈다.

데뷔 후 최초로 단독 콘서트 'KING OF THE ZUNGLE'을 준비 중인 지코는 "나의 역대 음악적 서사를 다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역대급 퀄리티의 공연을 예고했다. 이날 지코는 방송에서 처음 공개하는 '천재' 무대는 물론 지코만의 색을 입힌 스페셜한 'Red Sun' 무대까지 보였다.

약 7주간 여름 특집으로 준비된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당분간 평소보다 이른 토요일 오후 10시 45분에 방송된다.

지코, 손동운X유재환, 서인영, 미교가 출연한 '유희열의 스케치북' '여름 특집 제 3탄 썸머 크리스마스'는 오는 4일 오후 10시 45분에 만나볼 수 있다.

장건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연예 2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