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이지만' 신혜선X양세종, '숨멎 밀착' 포착…오늘(20일) 결방
'서른이지만' 신혜선X양세종, '숨멎 밀착' 포착…오늘(20일) 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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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혜선과 양세종의 '숨멎 밀착' 현장이 포착됐다. SBS
▲ 신혜선과 양세종의 '숨멎 밀착' 현장이 포착됐다. SBS
신혜선과 양세종의 '숨멎 밀착' 현장이 포착돼 보는 이들의 심장까지 콩닥거리게 한다.

SBS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극본 조성희 연출 조수원 제작 본팩토리 이하 '서른이지만')가 20일 로맨스 기운이 폴폴 풍기는 신혜선(우서리 역)과 양세종(공우진 역)의 투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신혜선과 양세종은 아무도 없는 탕비실에서 서로의 숨결이 닿을 듯 밀착해 있어 시선을 떼지 못하게 한다. 신혜선이 양세종의 셔츠에 단추를 달아주고 있는 모습이 포착된 것.

특히 무언가에 집중하고 있는 듯한 신혜선과는 달리, 그런 신혜선만을 지긋이 바라보고 있는 양세종의 눈빛이 두근거림을 선사한다. 하지만 이내 신혜선 또한 양세종을 의식한 듯 눈을 동그랗게 뜨고 동공지진을 일으키고 있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까지 숨을 멈추게 한다.

한편, 지난 '서른이지만' 15, 16회에서는 서리와 우진이 서로에게 과거를 고백하고 위로해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더욱이 서리에게 돌직구로 진심을 털어놓기 시작한 우진과, 우진에게 심장의 콩닥거림을 느끼는 서리의 모습이 포착돼, 앞으로 더욱 짙어질 두 사람 사이의 핑크빛 기류에 기대감이 높아진 상황. 이 가운데 서리X우진의 심장소리와 숨소리로 가득 채워진 듯한 투샷이 공개돼, 두 사람의 관계에 변화가 생길지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는 열일곱에 코마에 빠져 서른이 돼 깨어난 '멘탈 피지컬 부조화女'와 세상을 차단하고 살아온 '차단男', 이들의 서른이지만 열일곱 같은 애틋하면서도 코믹한 로코로 '믿보작감' 조수원PD와 조성희 작가의 야심작이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중계 관계로 오늘(20일) 방송은 결방되며, 21일 오후 10시 30분에 17, 18회가 방송된다.

장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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