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신혜선X양세종, 첫 포옹 현장 포착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신혜선X양세종, 첫 포옹 현장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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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신혜선-양세종의 애틋한 첫 포옹이 포착됐다. SBS
▲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신혜선-양세종의 애틋한 첫 포옹이 포착됐다. 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신혜선-양세종의 애틋한 첫 포옹이 포착됐다.

SBS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극본 조성희 연출 조수원 제작 본팩토리 이하 '서른이지만') 제작진이 20일 신혜선 양세종의 포옹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서른이지만' 15, 16회에서는 서리(신혜선)와 우진(양세종)이 서로에게 과거의 상처를 털어놓고 위로 받으며 한층 가까워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와 함께 두 사람 사이의 핑크빛 기류가 점차 짙어지며 이들이 연인으로 발전할지 또 13년 전 인연을 언제 알아차리게 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상황.

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한낮의 육교 위에서 마주한 신혜선-양세종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중 신혜선은 양세종의 목덜미를 와락 끌어안아 보는 이의 심장을 쿵 하고 내려앉게 만든다. 이에 양세종 역시 놀란 듯 서있던 자세 그대로 얼어붙은 모습. 신혜선의 품에 안겨있는 순간, 온 세상이 멈춰버린 듯한 양세종의 표정이 심장의 두근거림을 배가시킨다.

그런가 하면 신혜선의 표정이 예사롭지 않다. 금방이라도 왈칵 울음을 터뜨릴 것처럼 두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한 것. 더욱이 양세종을 있는 힘껏 끌어안은 모양새에서는 그를 향한 애틋한 마음이 고스란히 묻어난다. 이에 과연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높이며, 오늘(21일)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는 열일곱에 코마에 빠져 서른이 돼 깨어난 '멘탈 피지컬 부조화女'와 세상을 차단하고 살아온 '차단男', 이들의 서른이지만 열일곱 같은 애틋하면서도 코믹한 로코로 오늘(21일) 오후 10시 30분에 17, 18회가 방송된다.

장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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