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대 학생 참여 제작한 타이틀 음악 한국방송대상 수상
김포대 학생 참여 제작한 타이틀 음악 한국방송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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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대학교는 대학 실용음악과 재학생이 참여한 방송 타이틀 음악이 한국방송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글로벌케이컬쳐센터(센터장 박진영)가 타이틀 음악 제작에 참여한 울산방송(UBC)의 “으라차차! 꼬마씨름대회”가 한국방송협회가 주관하는 2018 제45회 한국방송대상에서 한국방송대상 TV작품상(어린이부문)을 수상했다.

글로벌케이컬쳐센터는 김포대학교의 특성화 세부사업인 ‘국내외 산학협력 강화’의 일환으로 본 프로그램 제작에 참여했다. 학습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본교 재학생(실용음악과 박원태, 정하은)들이 작곡, 가창 등 타이틀 음악 제작을 담당했다.

한국방송대상은 1973년부터 시작돼 한해 동안 지상파에서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해당년도에 방송계를 빛낸 작품과 방송인을 선정, 시상하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방송시상제이다.

글로벌케이컬쳐센터는 지난 2017년에도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을 수상한 “내 인생의 스탑오버”라는 프로그램의 음악제작을 담당했다. 음악제작에는 작곡 5명, 세션참여 8명 등 실용음악과 재학생의 현장중심 교육과정을 통한 실질적인 산학협력 성과를 창출한 바 있다.

박진영 센터장은 “글로벌케이컬쳐센터는 국내외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실질적인 현장중심 교육과정 운영을 더욱 확대해 문화중심(K-Culture) 시대를 이끌어 갈 유망 신산업 분야의 창의적이고 유연한 사고를 갖춘 미래 문화콘텐츠 창의혁신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 고 밝혔다.

2018 제45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은 오는 9월 3일 SBS TV에서 생중계될 예정이다.

김포=양형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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