性매매 벌금형 이력 지나 "곧 만나요"... 컴백 암시?
性매매 벌금형 이력 지나 "곧 만나요"... 컴백 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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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매매 알선 사건의 논란에 휩싸였던 가수 지나가 1년여 만에 근황을 전한 가운데, 과거 성매매 사건이 수면 위로 다시 떠올랐다.  사진=지나 SNS
▲ 성매매 알선 사건의 논란에 휩싸였던 가수 지나가 1년여 만에 근황을 전한 가운데, 과거 성매매 사건이 수면 위로 다시 떠올랐다.
사진=지나 SNS


지난 14일 지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과 친구들에게 보내는 글을 적었다.

“나는 축복 받고 감사하다. 너희들은 나를 다시 웃게 만들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해에도 지나는 “벌써 1년이 지났다. 지금까지 나를 기다려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장문의 메세지를 남겼다. 지나는 또 “그동안 많은 장애물, 심적 고통과 끊임 없는 루머에도 나를 믿고 따라준 팬들 덕분에 포기하지 않았다”면서 “우리는 곧 다시 만나 새로운 시작을 함께 할 것이다. 사랑하고 보고 싶고 감사하다. 다시 한 번 곁에 있어 줘서 감사하다”고 남겼다.  

지나는 지난 2016년 5월 원정 성매매 논란에 휩싸였다. 지나는 2015년 4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재미교포 사업가와 성관계를 맺은 뒤 3천500만원을 받은 혐의와 같은 해 7월 국내의 또 다른 사업가에게 1천500만원을 받고 성관계를 맺은 혐의를 받았다.  
이에 대해 지나는 “어려운 시기에 돈을 빌려주겠다는 A씨(34)의 말에 고맙게 받았고, ‘어려운 상황이니 갚을 필요없다’는 말을 받았다”며 “이후 ‘내 지인과 소개팅 형식으로 만나자’는 말에 편하게 응했고 이후 좋은 만남으로 만났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법원에서는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혐의로 200만원의 벌금형을 내렸다. 

한편, 오랜만에 근황을 전한 지나의 연예계 복귀를 두고 대중들은 냉랭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글 말미에 "곧 만나요(See you soon)"이라는 문구를 해시태그로 덧붙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곧 만자자"는 대상이 누구냐며, 일각에서는 컴백을 예고한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지난해 9월13일에도 SNS에 "우리는 곧 다시 만날 것이며 함께 새로운 시작을 할 것"이라는 메시지를 남겨 컴백설에 제기됐었지만 반응은 좋지 않았고, 지나는 컴백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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