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지방경찰청, '추석명절 특별치안대책'으로 추석연휴 안정적인 치안 유지
경기북부지방경찰청, '추석명절 특별치안대책'으로 추석연휴 안정적인 치안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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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북부청3

추석 연휴기간 경기북부지역에 범죄와 교통사고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교통사고 사망자는 예년과 달리 단 한 명도 없었다.

26일 경기북부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추석 연휴 특별치안대책 기간인 지난 10∼26일 경기북부 112 신고 건수는 하루 평균 3천87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대책 기간 3천225건보다 138건(4.3%) 감소했다.

강간, 강제추행 등 여성을 상대로 한 범죄는 하루 평균 13.8건에서 11.8건으로 2건(14.5%) 줄었다.

교통사고 건수는 62건에서 60건으로 2건, 부상자는 113명에서 84명으로 29명 감소했다.

특히 지난해 추석 연휴에는 교통사고로 한 명이 사망했으나 올해는 이 기간 사망자가 단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다.

경기북부경찰청은 추석 연휴 특별치안대책 기간 경력 2만4천989명을 투입하고 협력단체 3천192명을 지원받아 치안 활동을 펼쳤다.

범죄가 많은 야간에 형사 수를 하루 평균 44명에서 96명으로 늘리는 한편 광역수사대원들도 현장에 배치했다.

경기북부경찰청 관계자는 “시민경찰ㆍ자율방범대 등 범죄예방을 위해 주민참여를 확대하고, 형사ㆍ교통ㆍ여청ㆍ지역경찰 등 전 기능 가용경력을 최대한 투입, 범죄예방과 교통소통을 위해 총력대응을 펼쳐 안정적인 추석연휴기간이 됐다”고 밝혔다.

의정부=박재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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