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책마을, ‘청년 G_Round-아티스트 저널링’ 운영
군포책마을, ‘청년 G_Round-아티스트 저널링’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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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의 순간들이 예술이 된다
(재)군포문화재단은 오는 10월부터 군포책마을에서 군포시의 2018 평생학습특화사업에 선정된 ‘청년 G_Round - Artist Journaling’을 운영한다.

청년 G_Round는 최근 삶의 위기 속에서 위축·고립되는 청년들이 다양한 삶의 가능성을 청년들만의 시각에서 모색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개발함으로써, 청년들의 자조적 문화를 형성하고, 문턱이 낮은 청년들의 소모임을 활성화시키고자 기획됐다.

다음달 10일부터 11월까지 8회에 걸쳐 매주 수요일마다 진행될 청년 G_Round에서는 텍스트와 드로잉, 사진, 꼴라쥬 등 다양한 예술적 형태의 작가적 기록으로 아티스트 저널을 만드는 활동이 진행된다.

특히 지역의 청년들이 소소한 일상에서 지나치는 순간들을 예술적 기록으로 재해석하고, 이를 통해 청년들이 자신만의 관점과 시선으로 지역의 이야기와 역사를 기록하는 청년 예술가 및 활동가로써 활동할 가능성을 모색해 볼 수 있다.

군포지역에서 지역 문화예술기획 크리에이터 그룹 ㈜밸류브릿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엄선 아트디렉터가 강사로 나서 커뮤니티아트 및 아티스트 저널, 퍼실리테이팅, 컨텐츠와 미디어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참가자들은 아티스트 저널 제작을 위한 지역리서치 및 그룹 디렉팅, 작품을 직접 제작하는 활동을 통해 스스로 청년 문화를 형성하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재단은 청년 G_Round에 참여할 청년 15명을 모집 중이며, 교육비는 무료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들은 전화(390-3084)로 접수하거나, 군포책마을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재단 관계자는 “자신의 역량을 강화하고 청년들이 교류할 수 있는 이번 청년 G_Round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군포=김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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