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X이민기, 첫방부터 '설렘 폭발' 제대로 터졌다
서현진X이민기, 첫방부터 '설렘 폭발' 제대로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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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월화드라마 '뷰티 인사이드' 방송 캡처. JTBC
▲ JTBC 월화드라마 '뷰티 인사이드' 방송 캡처. JTBC
'뷰티 인사이드'가 첫 방송부터 설렘 포텐을 제대로 터뜨렸다.

지난 1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뷰티 인사이드'(극본 임메아리 연출 송현욱 제작 스튜디오 앤 뉴, 용필름)가 뜨거운 호평 속에 첫 방송됐다. 유쾌하고 지루할 틈 없이 펼쳐진 전개는 원작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을 제대로 매료시켰다.

말할 수 없는 비밀을 간직한 톱스타 한세계(서현진)와 안면실인증을 앓는 재벌 3세 항공사 본부장 서도재(이민기)가 인연인지 악연인지 알 수 없는 계약으로 얽히며 운명적인 첫 만남을 시작했다.

한세계는 시작부터 위기를 맞았다. 한 달에 일주일 타인의 모습으로 변하는 한세계는 여우주연상 수상을 앞두고 위기를 예감하며 뛰쳐나올 수밖에 없었다. 거기에 두 달 전 남자아이로 변했던 한세계의 모습이 파파라치 사진에 찍히며 화려한 스캔들사(史)에 애 엄마라는 꼬리표까지 달았다.

한세계의 위기는 그를 광고 모델로 발탁했던 서도재의 위기이기도 했다. 서도재는 호시탐탐 자신의 자리를 노리는 의붓동생 강사라(이다희)와 이사들 틈에서 빌미를 잡히지 않기 위해 사태를 수습해야 했다. 그러나 안면실인증을 앓고 있는 그는 정작 병원 옥상에서 한세계를 보고도 알아보지 못했다.

코드셰어를 추진 중이던 항공사 대표의 딸이 한세계의 열혈 팬이라는 이유로 모델 계약 해지도 할 수 없게 된 서도재는 우월한 두뇌를 풀가동했다. 한세계의 이름으로 1억 원이 재단에 기부되면서 애 엄마 루머는 후원하던 아이들을 집으로 불러 돌봐준 것으로 해명됐다. 서도재는 모든 사실을 함구하는 대신 한세계와 모델 연장 계약을 맺게 됐다. 서도재와 묘한 갑을관계가 된 한세계는 그가 내건 조건대로 코드셰어 계약을 위해 함께 경주로 향했다.

성공적으로 계약을 마치고 돌아오던 비행기 안에서 한세계에게 비상사태가 발생했다. 도망칠 수 없는 공중에서 한세계의 얼굴이 바뀐 것. 한세계는 무작정 화장실 안으로 달려가 숨었다. 일촉즉발의 위기 상황에서 한세계는 서도재에게 간절하게 도움을 요청했고, 한세계에게 담요를 덮어주던 서도재와 변한 얼굴의 한세계(김성령)가 눈이 마주치는 엔딩은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 올렸다.

'뷰티 인사이드' 2회는 오늘(2일) 오후 9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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