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주혁 1주기 추모식, 오늘(30일) 비공개로 진행
故 김주혁 1주기 추모식, 오늘(30일) 비공개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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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故 김주혁.
▲ 배우 故 김주혁.
배우 故 김주혁의 사망 1주기인 오늘(30일), 추모식이 가족과 지인들만 참여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된다.

소속사인 나무엑터스는 지난 27일 김주혁의 1주기 추모식과 관련해 "비공개로 진행한다. 고인의 지인들과 동료들이 모여 조용히 고인을 기리는 시간을 가지려 한다"며 "소박하고 배려가 넘쳤던 고인의 생전 성향을 고려해 장소와 참석자 명단 등 세부 사항은 따로 공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고인이 출연했던, 그리고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던 예능프로그램 '1박2일'에서도 김주혁의 1주기를 맞아 특집을 편성해 내보냈다. 차태현 데프콘 김준호 정준영 윤시윤 김종민 뿐 아니라 생전 그와 절친했던 지인들도 함께 출연해 고인을 추억했다.

또 지난 22일 열린 '제55회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에서도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김주혁을 대신에 나무엑터스 김석준 상무가 무대에 올라 "배려가 많았던 친구라 같이 했던 많은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 전했을 것 같다. 이 상은 잘 전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故 김주혁은 지난해 10월 30일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서울 삼성동 영동대로 인근에서 사고가 발생했고, 다수의 목격자와 사고 상황을 촬영한 블랙박스 등이 남아 있었지만, 여전히 정확한 사고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장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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