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네 반찬' 김수미표 두부묵은지지짐·무밥, 레시피는?
'수미네 반찬' 김수미표 두부묵은지지짐·무밥, 레시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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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미네 반찬'에서는 김수미와 제자 셰프들이 두부묵은지지짐과 무밥을 만들었다. 방송 캡처
▲ '수미네 반찬'에서는 김수미와 제자 셰프들이 두부묵은지지짐과 무밥을 만들었다. 방송 캡처
'수미네 반찬'에서 김수미는 제자 셰프들과 함께 두부 묵은지지짐과 무밥, 애호박두부탕 등을 만들었다.

지난 7일 방송된 tvN '수미네 반찬'에서는 함소원 진화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만든 두부 묵은지지짐은 먼저 약한 불에 달군 팬에 길게 자른 묵은지를 묵은지 국물과 함께 넣는다. 그리고 다진 마늘 1 큰 술을 묵은지와 함께 볶는다. 굵은 고춧가루 2 작은 술, 물을 조금 넣어 뚜껑을 덮어 끓인다.

돼지고기 목살을 결대로 얇게 썬다. 마늘을 넉넉하게 넣고 후추 조금, 고춧가루 2 작은 술, 고추장 1 큰 술을 넣어 양념한다. 양파 1개를 1.5cm 두께로 썰고 대파 1대는 크게 어슷 썰고, 청양고추와 홍고추는 작게 어슷 썰어 준비한다.

양념한 돼지고기를 묵은지를 볶던 팬에 넣는다. 손질해둔 양파와 고추를 넣고 볶는다. 양조간장 1 큰 술, 매실액 1 큰 술을 넣고 타지 않게 물을 조금 넣어 끓인다.

두부를 구울 팬에 기름을 넉넉하게 두르고, 두부에 남은 물기를 타월로 닦는다. 물기를 제거한 두부를 두툼하게 썬다. 달군 프라이팬에 약한 불로 두부를 부친다. 검은 깨는 두부 한쪽 면에 올린다. 두부의 밑면이 금빛을 띠고 있으면 뒤집는다. 한쪽은 많이 익히고 한 쪽은 덜 익히면 보기에도 예쁘고, 다른 식감도 느낄 수 있다.

마지막으로 묵은지지짐에 파와 깨를 뿌려 마무리한다.

이어진 제자 셰프들의 시식 시간에서는 여경래 셰프의 묵은지지짐을 맛본 김수미가 "잘 됐다"며 "김치가 설컹설컹해야 맛있다. 너무 익으면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최현석 셰프의 묵은지지짐을 시식한 김수미는 맛있다고 평했다.

미카엘 셰프의 묵은지지짐의 맛을 본 김수미는 "자기 신랑(진화)이 한 거 하고 비슷하다"고 말했고, 함소원 역시 "(진화가) 된장찌개를 해줬는데 중국인이 한 된장찌개 맛이 난다"고 답했다. 김수미는 "참 이상해. '그것이 알고 싶다'야"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수능 일주일 앞둔 수험생들을 위해 소화가 잘 되는 무밥의 레시피도 공개했다. 무밥은 먼저 무에서 수분이 나오기 때문에 밥물은 기존보다 조금 조금 적게 맞춘다. 그리고 밥 뜸 들일 때 1~1.5cm 두께로 썬 무를 넣어 완성한다.

장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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