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 때이른 초겨울 추위가 계속되면서 도내 농촌마다 월동준비로 분주하다. 23일 광주시 탄벌동의 추수를 마친 한 들녘에서 농부들이 겨우내 소먹이로 사용할 볏단을 나르며 겨울나기 채비를 서두르고 있다. 사진/김시범기자 저작권자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경기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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