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인삼·탈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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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는 문화관광부에서 지정한 문화관광축제를 한류관광의 새로운 소재로 개발하기 위해 한국의 5개 지방자치단체와 공동으로 중국 광주와 상해에서 4일부터 10일까지 한국관광 홍보 이벤트를 전개한다.
공사는 TV 드라마 대장금이 대만과 홍콩에 이어 중국 대륙에서도 선풍적인 시청률을 기록하며 ‘창진미’(長今迷, 대장금팬)를 양산함에 따라 우리의 전통 음식문화와 축제를 연계한 한류관광의 다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대장금의 최상궁(견미리), 소장금(조정은), 감찰내시(이경원)가 함께하여 분위기가 고조될 전망이다.
이번 홍보활동에는 광주김치축제, 금산인삼축제, 보령머드축제, 아산성웅이순신축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인제빙어축제, 진주남강유등축제, 강경젓갈축제, 하동야생차문화축제, 하이서울페스티벌, 경주한국의떡과술잔치 등 11개 축제를 개최하는 지방자치단체가 참가, 현지 여행업체, 언론매체,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국관광설명회, 한국 궁중요리 및 김치 시연회, 한식 상차림, 대장금 한류스타 팬사인회 등 볼거리와 먹거리 등을 통해 체험형 관광상품의 개발을 도모할 예정이다. /조영달기자 dalsarang@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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