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경쟁력 확보…농민을 돕자”
“국제 경쟁력 확보…농민을 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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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안성교육원과 중앙대가 농산물 유통산업 발전과 교육협력 강화를 위해 산·학협력체제를 구축했다.
김상도 농협안성교육원장과 이상윤 중앙대 부총장은 3일 중앙대 본관 회의실에서 대학, 농협관계자 2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1개 항목이 담긴 산·학협력 협정을 체결했다.
김 원장은 조인식에서 “파트너쉽을 통해 농산물 유통사업의 획기적인 발전을 꾀할 수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국제적인 경쟁력을 확보, 농민을 돕는 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체결된 협정은 ▲상호 농산물 유통 전문교육과정 수행을 위한 전문가 교류 ▲시설을 비롯한 장비공동활용 ▲정보교류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으로 유통사업에 도모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농산물 유통이론과 선진국 유통의 흐름 등 보다 심도있는 교육을 실시하게 됐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기관으로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하는 전기를 마련했다.
이상윤 중앙대 부총장은 “농협·대학유통교육과 협력해 각종 프로그램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 만큼 상호 발전을 위한 협조로 농업의 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안성=박석원기자 swpark@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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