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우회도로 개통
판교 우회도로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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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공사 판교사업단은 22일 낮 12시부터 판교신도시를 통과하는 주요 간선도로 가운데 하나인 국지도 23호선 임시 우회도로(낙생고~분당소방서 훈련장)를 개통한다고 21일 밝혔다.
임시 우회도로는 왕복 8차선의 980m로 경부고속도로 횡단 지하차도 공사를 추진하기 위한 임시도로이며 판교신도시 주민 입주가 시작되는 2008년 말까지 2년6개월동안 사용하게 된다.
국지도 23호선은 용인 수지 풍덕천 네거리에서 서울 강남구 세곡동까지 연결되는 총연장 17㎞ 도로로 오는 2008년 말까지 왕복 6차선에서 8차선으로 확장될 예정이며 판교신도시 통과 구간은 지하화 된다.
토공 판교사업단 관계자는 “23번 국도의 경우 수도권 남부지역의 주요 간선망으로 교통량이 많아 차량 흐름에 지장이 없도록 설계, 시공됐다”며 “도로 선형이 일직선에서 약간 굽은 도로로 변형된 만큼 운전자들의 주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성남=
김성훈기자 magsai@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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