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 선거사범 62명 적발
5·31 선거사범 62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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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검 성남지청은 5·31지방선거와 관련 선거사범 62명을 입건, 이 가운데 정치광고 기획업자 1명을 구속기소하고 6명을 불구속기소했다고 18일 밝혔다.
유형별로는 금전관련 11명, 흑색선전 34명, 불법선전 10명, 기타 7명 등이며 신분별로는 입후보 예정자 16명, 입후보 예정자의 배우자 1명, 선거구민 등 기타 45명으로 나타났다.
올해 입건자수는 지난 2002년 지방선거때 같은 기간 입건자 19명의 3배가 넘는 것이다.
검찰 관계자는 “일부 후보들이 선거기획과 여론조사를 겸하는 업체를 통해 여론조사를 빙자해 탈법 선거운동을 하는 사례가 급증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는 찬조 및 후원 명목의 금품, 자원봉사를 가장한 유급 선거운동원 동원 등에 대해 집중 단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성남=김성훈기자 masai@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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