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선충병 소나무 연료로 활용”
“재선충병 소나무 연료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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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公, 열병합발전사업 시행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지난 25일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의 산업화를 위한 협약(MOU)을 체결하고 소나무재선충병으로 고사된 소나무를 우드칩으로 가공, 연료로 사용하는 바이오매스 열병합발전사업을 시행한다.
지역난방공사가 설치할 바이오매스 열병합발전시설은 시간당 전기 3㎿와 난방열 7.6G㎈를 생산할 수 있는 규모로 연간 전기 1만8천㎿, 난방열 4만6천G㎈를 생산해 전기는 전력거래소에 판매하고 난방열은 기존 지역난방 사용자에게 공급할 계획이다.
이는 약 5천가구에 전기를 공급하고 약 3천400가구에 지역난방열을 공급할 수 있는 에너지량에 해당되며 이 사업을 통해 연간 6만9천배럴(약 44억원)의 석유수입 대체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남=김성훈기자 magsai@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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