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분양가 낮춘다고 부실시공 없다”
“판교 분양가 낮춘다고 부실시공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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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가 판교신도시 분양가를 낮추면서 ‘낮은 분양가에 맞추려는 건설사들의 부실시공이 우려된다’는 목소리가 끊임없이 제기되자 이대엽 시장이 이를 방지하기 위해 발빠른 행보에 나섰다.
이 시장은 13일 오후 2시 ㈜풍성주택 등 판교신도시 8개 건설사 사장단을 시청으로 초청, 간담회를 갖고 시의 입장을 명확히 전달했다.
이 시장은 간담회 자리에서 “지난 3월 분양가를 인하해 서민경제 안정이라는 시의 의지에 적극 협조해 준 것에 대해 감사한다”며 “전국에서 제일 가는 신도시가 탄생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 시장은 특히 “최근 낮은 분양가로 인해 아파트의 품질이 낮아지고 부실공사로 인해 입주하는 시민들에게 좋지 않은 인상을 심어주지 않길 바란다”며 “건설업체 사장님들이 입주한다는 각오로 튼실하고 아름다운 아파트를 조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건설업체 사장단은 “분양가가 낮아졌다고 아파트의 질이 저하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전국 최상의 신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성남=김성훈기자 magsai@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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