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중 ‘도내 제일劍’
광명중 ‘도내 제일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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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중부 개인·단체 석권 … 장대용 ‘2冠 고수’
광명중이 제8회 경기도지사기 검도대회에서 중등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석권했다.
광명중은 16일 구리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마지막날 중등부 단체전 결승에서 남양주 퇴계원중을 접전 끝에 3대2로 따돌리고 패권을 차지했다.
또 중등부 개인전에서는 장대용(광명중)이 결승에서 윤범열(퇴계원중)을 상대로 머리치기 1개를 성공시키며 우승, 단체전 우승포함 2관왕에 올랐다.
고등부 단체전 결승에서는 부천 심원고가 광명고를 4대3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으며, 초등부 광명동초와 여고부 김포제일고는 결승에서 각각 퇴계원초와 심원고를 2대1로 물리쳐 동반 우승을 안았다.
한편 도장대항 단체전에서 초등부 거정당은 마석관에 4대1로 승리, 1위에 올랐고, 남녀 일반부 도장대항 단체전서는 상동검도관과 청운검도관이 각 시흥검도관, 이천관을 3대2, 2대1로 힘겹게 따돌리고 정상에 동행했다.
이 밖에 일반부 단체전서는 광명시청이 부천시청을 누르고 우승했으며, 남녀 고등부 개인전에서는 정태균(과천고)과 류혜경(김포제일고)가 나란히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중부 개인전 신수인(퇴계원중)과 초등부 김근영(광명동초)도 우승했다.
/황선학기자 hwangpo@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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