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봄봄봄 연극으로 ‘읽는다’
김유정 봄봄봄 연극으로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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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4~6일 인천문예회관
문학에 대한 열정, 사랑의 실패 그리고 삶을 빼앗아 버린 병마와 싸우다 추운 어느 겨울날 스물아홉의 나이로 이 세상을 떠난 천재 소설가 김유정의 문학작품을 연극으로 읽는 무대가 마련된다.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은 다음달 4~6일 소공연장에서 여름방학 청소년과 함께 하는 고전명작 연극시리즈로 김유정의 대표작인 ‘봄봄봄’을 무대에 올린다.
이번 무대는 고전작품을 읽어야 하는 청소년들에게 그동안 어렵게만 느껴졌던 고전 문학작품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적 효과를 곁들여 연극으로 읽을 수 있는 특별 기획으로 제작됐다.
이번 공연에선 토속적인 언어와 희화적인 묘사로 감칠맛 나는 김유정의 대표작 ‘봄봄’, ‘금 따는 콩밭’, ‘소낙비’ 등이 옴니버스식으로 소개된다.
공연은 다음달 4일 오후 5시, 다음달 5~6일 오후 2시·5시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관람료 7천원./이종현기자 major01@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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