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뮤지컬 ‘별주부’ 부천에 떴다!
가족뮤지컬 ‘별주부’ 부천에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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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각색 ‘색다른 재미’ 25~30일 복사골센터 어린이극장
친구가 죽자 스트레스로 용왕이 몸져 눕는다. 별주부는 용왕을 위로하기 위해 뭍으로 토끼의 간 대신 닭똥집을 구하러 길을 나선다. 별주부를 따라 용왕 앞으로 끌려온 혁거세는 잔꾀로 용왕을 빠져 나가려고 하지만 별주부의 딸 ‘별난이’와 한바탕 접전을 벌이고 이 때 백두대신령이 나타나는데….

부천문화재단이 여름방학을 맞아 마련한 세번째 어린이 공연 가족뮤지컬 ‘떴다! 별주부’가 25일부터 30일까지 복사골문화센터 어린이극장 무대에 오른다.
가족 뮤지컬 ‘떴다! 별주부’는 수원과학대학 방송연예학과 학생들(연출 노태양 출연 이은정·이정진·김기두·김수진 등)이 지난 2~3일 대학로에서 전국 영극영화과 학생들의 축전인 ‘젊은 영극제’에 올렸던 작품을 다듬은 것으로 별주부전 이야기를 토대로 4세에서 7세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시원한 바닷 속 용궁 친구들과의 만남을 재미있고 재기발랄하게 꾸몄다.
24개월 이상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공연시간 60분.
평일 오전 11시, 오후 4시, 주말 및 공휴일 오후 1시, 4시(월요일은 공연 없음). 관람료 6천원(회원 4천원).
문의(032)320-6334
/이종현기자 major01@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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