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꾸는 듯 달콤한 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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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이지 피아니스트 메이세컨 인천연주회
국내 첫 여성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메이세컨이 다음달 19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을 찾아 오후 2시와 5시 2차례 청소년들을 위해 감미로운 피아노 선율을 선사한다.
메이세컨은 이번 음악회에서 맑은 피아노의 음색과 무그 신디시이저, 기타 사운드 등이 어우러져 부드러운 느낌과 낭만적인 선율미를 잘 드러낸 ‘Vanilla sky’ 등 13곡을 연주한다.
이날 공연에는 기타 임종익, 베이스 정의정, 드럼 김단, 키보드 박양애가 세션맨으로 참여하며 국악팝스오케스트라 ‘여민’의 대금 악장인 한충은이 특별 게스트로 메이세컨과 함께 ‘Morning’을 연주한다.
메이세컨 음악의 가장 큰 특징은 심플하고 호소력 있는 멜로디라고 할 수 있으며 부드러운 터치의 피아노 사운드는 마치 노래를 듣는듯한 착각에 빠지게 한다.
멜로디는 바이올린과 첼로 등 기본 스트링을 비롯, 오보에, 일렉트로닉 기타 등 다양한 악기들이 등장해 하모니를 더욱 풍부하게 해 주며 인기 재즈밴드 ‘푸딩’의 맴버 염승재가 기타를 맡아 자칫 피아노 솔로로 단순해 보이기 쉬운 음악적 구성에 액센트 역할을 해준다. 문의1588-2341 /이종현기자 major01@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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