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우, ‘남북경협 거점도시 포천을 위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 도입 방안’ 세미나 개최
김영우, ‘남북경협 거점도시 포천을 위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 도입 방안’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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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 김영우 의원(포천 가평)
▲ 자유한국당 김영우 의원(포천 가평)

자유한국당 김영우 의원(포천·가평)은 14일 오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포천시, 포천시 ‘사격장 등 군관련시설 범시민대책위원회’ 등과 공동으로 ‘남북경협 거점도시 포천을 위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 도입 방안’ 국회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김시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철도전문대학원 교수가 주제발표를 한다.

종합 토론은 이광민 국토교통부 민자철도팀 사무관, 홍지선 경기도 철도국장, 강승필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철도전문대학원 교수, 김동선 대진대학교 도시부동산공학과 교수, 김연규 한국교통연구원 민자철도·교통공공성연구센터장 등이 종합토론에 참여할 예정이다.

정부는 지난달 24일 국가균형발전 기반을 구축하겠다며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지원방안은 ▲낙후 접경지역 개발을 위한 규제혁신 및 부담완화를 추진하고 ▲국가균형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사업을 연내에 균형발전 5개년 계획(2018~2022)에 반영하고 선정된 신규 사업은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포함한 신속한 추진방안을 강구하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11월 현재, 지자체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는 중이다.

김 의원은 “경기북부지역은 수도권 역차별과 안보 소외지역으로 국가균형발전에서 철저하게 소외받아온 지역”이라면서 “포천 철도사업은 정부가 발표한 국가균형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 취지에 부합하는 사업이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어 “이번에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낙후된 경기 북부 지역에 대해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포함한 지원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정부 각 부처와 협의하고 있다”며 “경기 북부 지역 국회의원들과 공동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김재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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