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림센터, 제9회 경기도 장애인 문예미술사진 공모전 시상식 성료
누림센터, 제9회 경기도 장애인 문예미술사진 공모전 시상식 성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공모전 관람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이하 누림센터)가 14일 누림센터 대회의실에서 ‘제9회 경기도 장애인 문예미술사진 공모전’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공모전은 ‘내가 걷는 길’이라는 주제로 문예, 미술, 사진 352작품이 접수됐으며 전문 심사위원들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가작, 입선, 특별상(경기도지사상, 경기도의회 의장상) 등 총 51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 공모전
▲ 공모전

영예의 대상은 장애를 극복하고 종이접기 강사로 재기한 이야기를 담은 ‘어둠에서 빛이 되기까지’의 오정환씨(문예부문), 디자이너를 꿈꾸며 그린 ‘멋있는 패션 디자이너가 될래요’의 이지태씨(미술부문), 지체장애인의 수공예 작업을 담은 ‘수공예 작업’의 임귀빈씨(사진부문)가 차지했다.

수상자에게는 표창과 부상이 주어지며 누림센터 가온갤러리에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 수공예 작업
▲ 수공예 작업

특히 올해부터는 중소벤처기업, 창업진흥원, 삼괴고등학교와 협업으로 에코백, 엽서 등 파생상품의 디자인에 공모전 수상작품을 적용하기로 해 의미를 더했다. 제작된 상품의 판매 수익금 전액은 장애인 예술사업 등에 기부될 예정이다.

누림센터 관계자는 “장애인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들을 통해 예술활동에 대한 장애인들의 열정과 탄탄한 창작 역량을 엿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도내 장애인들의 문화·여가 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태희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연예 2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