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수원꿈쟁이학교 연주회 성료
삼성수원꿈쟁이학교 연주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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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수원꿈쟁이학교 연주회 


‘삼성수원꿈쟁이학교’ 예능교실 학생들의 정기연주회가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지난 13일 열린 정기연주회는 그동안 정기공연을 펼쳤던 ‘삼성수원꿈쟁이학교’ 오케스트라(지휘자 김창석) 뿐만 아니라 삼성수원꿈쟁이합창단(지휘자 심명순), 삼성디지털시티 필하모니도 함께 다양한 레퍼토리의 음악들을 선보였다.

삼성수원꿈쟁이학교 예능교실은 삼성디지털시티, 수원시, 수원지역아동센터연합회, 수원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가 공동 운영한다.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의 재능 발굴을 위해 2012년 9월 창단됐다. 현재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50여 명이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올해 6번째인 이날 정기연주회에는 최예숙양(화홍고)의 세실포사이드(Cecil Forsyth) 비올라 협주곡 ‘사단조 제3악장 알레그로 콘 푸오코(allegro con fuoco)’ 독주로 막을 올리며 잔잔한 감동을 주었다.

이어 꿈쟁이 오케스트라는 모차르트삼성디지털시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마술피리 서곡’, ‘생일축하 변주곡’, 애니메이션 ‘라이온킹 OST’ 등 다채로운 연주곡을 협연해 그동안 노력해 쌓은 연주 실력을 아낌없이 뽐냈다.

특히 단원들의 연주에 수원기독남성합창단의 ‘오빠생각’ 등 귀에 익은 다양한 곡이 울려 퍼지자 관람객들은 박수와 함께 환호를 보내며 가을밤 연주회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수원삼성전자 관계자는 “아이들의 재능을 발굴해 그들의 자존감을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꿈을 가질 수 있는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지역 사회에 봉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권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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