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한목소리로 수능 앞둔 수험생 선전 기원
여야, 한목소리로 수능 앞둔 수험생 선전 기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여야는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14일 한목소리로 수험생들의 선전과 건승을 기원했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든 수험생과 학부모의 마음이 초조하고 긴장돼 있을 것”이라면서 “마음 편히 최선을 다한다는 마음으로 임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자유한국당 윤영석 수석대변인도 브리핑을 통해 “내일은 누구보다 치열하게 달려온 전국 60만 명의 수험생 여러분들의 노력이 보상받는 날”이라며 “여러분이 정성 들여온 시간의 가치는 결코 배신하지 않을 것이다. 고된 과정 끝에 얻은 열매는 달콤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는 유튜브에 올린 격려 영상을 통해 “그동안 (수험생 여러분들이) 최선을 다했으니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며 “내가 아는 것을 다 내놓는다는 마음의 자신만 가지면 결과는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마지막 해방의 순간을 향해 모든 것을 편안하게 풀어놓고 자신감을 갖고 편안하게 임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민주평화당 김정현 대변인도 “지금까지 밤낮을 아껴가며 노력해온 수능 수험생 여러분들을 응원한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 모든 수험생이 바라는 목표를 성취하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정의당 정호진 대변인 역시 “오랜 시간 흘린 수험생들의 노력의 땀방울이 부디 결실을 맺길 바라며 내일 아무런 사고 없이 무사히 수능이 마무리되기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재민·정금민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연예 2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