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대-중앙대, 대학축구 U리그 왕중왕 최후 일전
용인대-중앙대, 대학축구 U리그 왕중왕 최후 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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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연고의 대학축구 라이벌인 용인대와 중앙대가 올해 대학 축구 최강의 자리를 놓고 일전을 벌인다.

3년 만에 정상 탈환을 노리는 용인대와 ‘전통의 강호’ 중앙대는 16일 오후 2시 용인대 운동장에서 2018 U리그 왕중왕전 결승전을 치른다.

2015년 U리그 챔피언인 용인대는 지난 11일 준결승전에서 숭실대를 1대0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지난 2008년 부임 후 10년째 지휘봉을 잡고 있는 이장관 감독이 이끄는 용인대는 3년 만의 왕좌 복귀를 노리고 있다.

또 최덕주 감독이 이끄는 중앙대는 지난 7월 1ㆍ2학년 대학축구연맹전에서 2연패를 달성한 데다 지난 8월 추계대학연맹전 4강서 승부차기 끝에 승리를 거뒀던 기세를 몰아 U리그 첫 우승에 도전한다. 중앙대는 준결승전서 울산대에 2대1 역전승을 거뒀다.

한편,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하고 있는 U리그 왕중왕전은 각 권역 리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32개 팀이 참가해 지난 2일부터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 돼 결승 진출팀을 가렸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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