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여관 1억 합의금 제안 주장…"나가달라"
장미여관 1억 합의금 제안 주장…"나가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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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여관 윤장현, 배상재, 임경섭. 임경섭 인스타그램
장미여관 윤장현, 배상재, 임경섭. 임경섭 인스타그램

장미여관 윤장현, 배상재, 임경섭 3인이 장미여관을 나가는 조건으로 1억의 합의금을 제안받았다고 말했다.

윤장현 배상재 임경섭 세 사람은 15일 오후 생방송 팟캐스트 '정영진 최욱의 매불쇼'에 출연해 장미여관 해체와 관련해 입을 열었다.

이들의 주장에 따르면 2월 재계약 당시 육중완이 힘들다고 했고,이후 6월에 강준우가 임경섭과 합주 도중 트러블이 생겨 "경섭이 형을 빼고 가자"고 배상재에게 전화해 제안했다. 하지만 모두 거절하자 결국 "나가달라"는 통보를 받았다는 내용.

임경섭은 "중완이가 혼자 방송 활동을 하면서 (개인수익을 나누는 것을) 힘들어했다. 고생한다는 것에 모두 공감해 수익분배 비율을 조정했지만 결국 육중완이 개인 수익을 모두 가져가는 것으로 바뀌었고, 끝내 나가달라는 일방적인 통보를 받았다"고 말했다.

또 "처음엔 두 멤버가 장미여관이란 이름을 쓰는 조건으로 두 차례 제안을 했다. 하나는 세션비를 제하고 행사비를 위자료로 줄 테니 나가달라는 것, 다른 하나는 멤버 3명에게 총 1억원을 주겠다는 내용이었다. 한 사람당 1억이 아니라 세 사람 합쳐서 1억이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름답게 해체하지 못해 팬들에 죄송하다. 너무 감사하고 사랑했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 다시 또 만나게 되면 웃으면서 이야기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장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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