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고덕국제신도시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 334필지 재공급
LH, 고덕국제신도시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 334필지 재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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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평택 고덕국제신도시에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 334필지를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

필지당 면적은 215~289㎡, 공급금액은 3.3㎡당 578만~625만 원 선이다. 필지별로 건폐율 60%, 용적률 150%, 3층 이하, 3가구 이하로 건축할 수 있다. 신청자격은 지역제한 및 가구주 여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이번에 공급하는 단독주택용지는 삼성고덕산업단지와 인접해 배후수요가 풍부해 많은 관심을 받는 지역으로, 일반실수요자 공급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다. 고덕국제신도시는 면적 1천342만 2천㎡, 수용인구 14만 명 규모의 대규모 수도권 남부 신도시로 첨단산업, 업무와 행정, 교육문화쇼핑 등 국제 복합문화와 삶이 공존하는 국제도시로 꼽힌다. 글로벌기업 삼성의 세계최대 반도체 공장이 가동 중이고, 향후 2공장 등이 차례로 가동 예정으로 글로벌 고용 자족도시이다.

오는 20일 신청접수 및 추첨, 27일 계약체결 예정이다. 분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LH청약센터 공급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앞서 LH가 지난 4월 고덕신도시에 분양한 A22블록 공동주택용지는 207대1, 최근 공급한 A42블록은 184대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또 지난 2016년 12월에 분양한 근린상업용지의 평균낙찰률은 감정가격의 233%, 지난해 12월에 공급한 중심상업용지는 평균낙찰률이 257%나 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이 집중됐었다.

권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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