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프런트 사업 정상 추진 최선” 박남춘 인천시장·송도 주민 ‘간담회’
“워터프런트 사업 정상 추진 최선” 박남춘 인천시장·송도 주민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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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춘 인천시장이 송도국제도시 주민들에게 송도 워터프런트 사업의 정상 추진을 약속했다.

시는 15일 공감회의실에서 박 시장 주재로 송도 주민단체 대표 20명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송도 워터프런트 사업에 대해 합법적이고 민주적인 절차를 지키되, 분명하게 추진해나갈 것”이라며 “주민과 공무원이 합심해서 송도 워터프런트사업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광용 기획조정실장이 워터프론트사업에 대한 시의 계획을 설명했다. 그는 “1-1공구는 당초 계획대로 내년 상반기 필요한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마무리해 2021년 말 완공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며 “1-2공구는 2021년 착공을 목표로 BC(경제적 타당성)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송도 주민들은 송도 워터프런트 사업과 관련해 노을을 감상할 수 있는 경관 조성, 전담팀 구성, 바다를 즐길 수 있는 해변이 있는 해수욕장을 만들자는 의견 등을 내놓았다.

한편, 송도 워터프런트는 오는 2027년까지 6천200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송도를 ‘ㅁ’자로 감싸 흐르는 수로를 건설하고 수로 주변부지 부동산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주영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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