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동굴, 해외 인센티브 단체 관광객 유치 시동
광명동굴, 해외 인센티브 단체 관광객 유치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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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가포르 싱텔 직원들이 광명동굴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명시 제공

광명시가 광명동굴을 활용한 해외마케팅 전략으로 해외 인센티브 단체관광객(포상 관광객) 을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18일 시에 따르면 싱가포르 전기통신기업인 싱텔(싱가포르 텔레콤)의 판매 우수 직원 60명이 지난 15일 동굴테마파크인 광명동굴을 찾았다.

인센티브 단체관광은 일반 관광객과 비교해 고급 식사 및 단체 브랜딩을 위한 특별한 행사를 위주로 객단가가 높고 고급상품 소비능력이 있는 단체로, 관광산업의 황금알을 낳는 상품으로 불리고 있다.

이날 싱텔 직원들은 광명동굴 미디어타워에서 단체사진 촬영을 시작으로 동굴 예술의 전당에서 미디어 파사드쇼와 광명국악단의 전통공연을 관람한데 이어 독특한 분위기의 동굴레스토랑 마루드까브에서 뷔페식 음식을 맛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 린메이신씨(33ㆍ여) 씨는 “광명동굴을 처음 방문했는데, 동굴만의 환상적인 분위기에서 공연도 즐기고 식사도 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가족들과 함께 다시 방문해 다양한 체험을 다시 한 번 즐기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동안 시는 경기관광공사와 함께 해외 관광객 유치 다변화를 위해 동남아 지역의 해외박람회 및 상담회 참가, 해외 상품개발자 팸투어 등 적극적인 해외마케팅을 펼쳐 지난 10일 올해 외국인 관광객 4만 명을 돌파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부가가치 해외 관광객 유치에 힘써 광명시를 매력적인 관광도시로 만드는 데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광명=김용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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