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성남사랑 열린음악회' 성황리 막 내려
'제12회 성남사랑 열린음악회' 성황리 막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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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상공회의소(회장 박용후)는 최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 ‘제12회 성남사랑 열린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12주년을 맞이한 ‘성남사랑 열린음악회’는 관내 기업인과 근로자, 성남시민의 문화향수를 충족시키기 위해 매년 특별한 공연을 기획,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하고 사랑받는 고품격 문화예술로 자리잡아 왔다.

박용후 회장은 음악회의 시작에 앞서 “음악회가 객석에 계신 모든 분들을 위로하고 우리 모두의 마음을 깨끗하게 해주는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음악회는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지휘자 박상현)의 아름답고 웅장한 선율로 첫 무대를 장식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국내 최정상 성악가 테너 류정필, 국내 유일 남자 샹송가수 바리톤 무슈고의 무대로 꾸며져 테너의 화려함과 베이스의 깊은 음색과 중후함을 잘 이끌어내는 보이스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서 진행된 1부 마지막 공연은 가수 김종국의 감미로운 발라드 곡 ‘한남자’와 터보의 히트곡 메들리로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2부 공연에서는 팝페라 그룹 안세권&팬텀프렌즈의‘Il Mondo, O Sole Mio’등 대중들에게 익숙한 곡을 선물해 가을 밤 뜨거운 열기로 음악회를 물들이며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고, 퀄리티 높은 무대를 선보여 뜨거운 호응과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날 공연의 피날레를 장식한 대한민국의 대표 디바 인순이는 ‘베사메무쵸 외 3곡’을 열정적인 퍼포먼스와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여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특유의 친화력으로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며 공연을 마무리했다.

성남=문민석ㆍ정민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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