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경기도지사기 생활체육배구 1부 2연패 스파이크
수원시, 경기도지사기 생활체육배구 1부 2연패 스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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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선 동두천시, 4년 만에 패권 탈환

수원시가 제17회 경기도지사기 생활체육배구대회에서 1부 종합 2연패를 달성했다.

‘디펜딩 챔피언’ 수원시는 18일 수원 수성고체육관에서 끝난 대회 1부 종합에서 남자부가 용인시를 제치며 2년 연속 우승하고, 여자부가 공동 3위에 오른데 힘입어 총 600점을 득점, 여자부 우승의 안양시(500점)와 여자부 2위 화성시(350점)를 따돌리고 2년 연속 도지사기를 품에 안았다.

또 2부 종합에서는 여자부 우승, 남자부 3위의 동두천시가 605점을 득점, 남자부 우승, 여자부 3위의 오산시(603점)를 근소한 점수 차로 제치고 4년 만에 패권을 탈환했다. 3위는 350점을 득점한 여자부 2위의 군포시가 차지했다.

1부 남녀 최우수선수(MVP)에는 양윤권(수원시)과 홍석주(안양시)가 선정됐고, 2부서는 김종선(오산시)과 김혜진(동두천시)이 남녀 MVP상을 수상했다. 주미경 심판은 심판상을 받았다.

한편, 남자 1부 성남시와 광주시, 여자 1부 부천시ㆍ수원시, 남자 2부 동두천시ㆍ의왕시, 여자 2부 오산시ㆍ구리시는 공동 3위에 입상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시ㆍ군에서 34개 팀 500여명이 참가해 17일부터 이틀간 수성고체육관을 비롯 3개 경기장에서 인구 비례에 따라 1ㆍ2부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결승토너먼트를 거쳐 우승팀을 가렸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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