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매산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주민협의체' 창립총회 열고 첫발
수원시 '매산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주민협의체' 창립총회 열고 첫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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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매산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주민협의체’ 회원들이 지난 15일 매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창립총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시 제공
수원시 ‘매산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주민협의체’ 회원들이 지난 15일 매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창립총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시 제공

수원시 ‘매산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주민협의체’가 창립총회를 열고 첫발을 내디뎠다.

수원시는 지난 15일 매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매산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주민협의체’가 창립총회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총회에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주민협의체 회원 및 사업 대상지 일원의 상인ㆍ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이영흠 전 매산동주민자치위원장이 주민협의체 회장으로, 송철재 수원시소상공인연합회장이 부회장으로 선출됐다. 주민협의체는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도시재생사업에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이 도시재생에 반영되도록 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매산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수원역 동쪽 팔달구 매산로 1가 105번지 일원 19만7천800㎡에서 진행되는 도시재생사업이다. 올해부터 5년간 250억 원(국비 150억 원ㆍ도비 30억 원ㆍ시비 70억 원)을 연차적으로 투입해 사업을 진행한다. 해당 사업은 ▲수원역 앞길 살리기 ▲지역 상권 살리기 ▲청년 기 살리기 ▲문화 다(多) 살리기 등 4대 사업을 중심으로, 7개 분야 22개 세부사업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영흠 회장은 “우리 지역을 잘 알고 있는 주민과 상인의 참여를 활성화하는 것이 도시재생뉴딜사업의 핵심”이라며 “적극적으로 참여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안상욱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이사장은 “매산동 도시재생뉴딜사업에 생명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지역의 다양성을 포용하는 주민 중심의 협치가 필요하다”며 “지역 주민ㆍ상인들이 매산동 도시재생뉴딜사업에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채태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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