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 내일을 만드는 ‘경기도 유망중소기업’] 환경 설비 전문업체 빛나매크로㈜
[경기도의 내일을 만드는 ‘경기도 유망중소기업’] 환경 설비 전문업체 빛나매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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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력·노하우 겸비… 친환경 기계·시스템 선두주자

“최고의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환경 친화적 기계와 시스템을 개발해 지속가능한 지구를 만들겠습니다”

후손에게 빌려 쓰는 지구를 보존해야 한다는 일념으로 녹색지구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는 업체가 있다. 화성 남양읍에 위치한 환경전문 업체 빛나매크로㈜(대표 이강옥)가 그 주인공이다. 빛나매크로는 2005년 설립한 이후 순환형 자원관리를 위한 폐수처리기계 설계ㆍ제작ㆍ시공에 나서고 있다.

업체는 탈수기 분야에서 최고의 기술을 축적, 축산분뇨처리ㆍ폐사축처리기ㆍ음식물쓰레기 처리기 분야에서 탁월한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국내에서 뿐만 아니라 환경선진국이라고 불리는 일본에서도 큰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업체는 다수의 인증을 통해 우수한 기술력을 입증했다. 2012년에는 타원형 회전판과 슬릿바를 이용한 슬러지분리기(음식물쓰레기 및 가축분뇨용)로 신제품 인증(NEP)을, 올해에는 다중 타원판 스크린 구조의 슬러지 농축탈수기로 중소벤처기업장관 성능인증서를 획득했다.

또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업체는 지난 2014년 신기술실용화 진흥유공으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올해에는 환경기술개발 및 보급ㆍ촉진에 기여해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지난 2010년에는 경기도유망중소기업에도 선정돼 경기도 산하 기관 지원 사업신청시 가점부여, 홍보 등의 혜택을 받았다.

이강옥 대표
이강옥 대표

이와 함께 업체는 다양한 폐수의 탈수 특성에 따른 맞춤형 탈수기 설계 및 제작을 할 수 있는 능력까지도 갖췄으며, 이를 통해 설계ㆍ생산ㆍ판매ㆍA/S까지 신속한 처리를 가능하도록 했다.

업체의 주력 제품은 압착식 슬러지탈수기, 소멸식 폐사축위생처리기 등이다. 업체의 압착식 슬러지탈수기는 다중타원판을 이용한 고액분리 및 선별장치인 슬리트세이버를 이용, 스크린망을 지속적으로 뚫어줘 완벽한 자정능력을 갖췄다. 특히 국내 최초로 세척수를 이용하지 않는 제품으로, 처리량대비 최소동력으로 운영된다.

소멸식 폐사축위생처리기는 파쇄소멸식으로, 폐사축 발생시 신속히 열분해 소명 처리해 위생 및 악취 등을 제거한다. 또 폐사축을 통째로 투입해 열분해 하기 때문에 편리함은 물론 악취 및 각종 병원성 균이나 바이러스 염려 또한 없앴다.

아울러 업체는 기술제휴와 관련해서도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08년에는 일본 호쿠신산업기계㈜와 목재펠릿제조시스템을, 2014년에는 일본의 가사하라모쿠자이㈜와 친환경목조주택을 기술제휴 받아 라라홈㈜을 설립하는 등 활발한 비지니스를 진행 중이다.

이강옥 대표는 “빛나매크로는 신재생에너지, 친환경제품, 환경설비 및 가축분뇨자원화사업에 탁월한 기술과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며 “녹색지구를 만들기 위해 작은 중소기업일지라도 환경산업에 책임과 소명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슬리트세이버, 폐사축처리기
슬리트세이버, 폐사축처리기

 

김태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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