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어촌관광 자원 개발 위해 인하공전 대학생들 나서
인천 어촌관광 자원 개발 위해 인하공전 대학생들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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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공업전문대학이 지난 17일 해양수산부 한국어촌어항공단과 함께 ‘제2기 포내어촌마을 대학생 관광서포터즈’ 발대식을 갖고 공식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대학생 관광서포터즈는 한국어촌어항공단 인천어촌특화지원센터의 어촌마을 심화컨설팅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인하공전의 관광서포터즈는 관광경영과 전공동아리인 관광삼락이 주축이 돼 지난 2016년 제1기부터 이어오고 있으며, 인천 중구 무의도에 위치한 포내어촌마을의 관광발전을 위한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인하공전 관광서포터즈는 12월까지 포내어촌마을의 인프라 개선, 관광상품 개발, 프로그램 발굴 등의 관광컨설팅과 지역주민 역량 강화 등의 활동을 전개해 나가며 2019년까지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재호 인하공전 관광경영과 교수는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활용해 포내어촌마을이 국내 최고 수준의 어촌체험마을로 발전하고 인천의 핵심자원인 섬 관광의 거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전개하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관광서포터즈는 아름다운 바다를 가꾸기 위한 ‘바다가꿈’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을 알렸으며, 그 시작으로 해안가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포내어촌마을은 지난 2014년 해양수산부로부터 어촌체험휴양마을로 지정됐다.

김준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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