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문화재단, 평등한 네트워크 워크숍 개최한다
부평구문화재단, 평등한 네트워크 워크숍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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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문화재단은 24일 오후 2시 부평아트센터 2층 스튜디오 C에서 ‘평등한 네트워크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평등한 네트워크 워크숍’은 소수자들의 입장과 문화표현 증대를 위해 진행된 ‘평등한 시리즈’에 참여했던 여성, 이주민, 마을기업, 독립문화 단체가 참여한다.

또한, 새로 발굴된 장애인, 한 부모, 청년 등 여성공동체가 만나 부평 문화다양성에 관한 방향을 모색하고 정보를 교류하는 자리이다.

이와 함께 지자체 공무원, 시민 등을 초청, 소수와 다수 의견이 어우러지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차이를 인정하고 다름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어가고자 소수단체와 참여자가 스스로 역할을 도출하고, 문화다양성 가치를 확산하려는 실천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하게 된다.

이러한 과정에서 아시아인권문화연대 이완 대표가 ‘우리가 바라는 문화다양성이란 무엇일까?’를 주제로 강의하고, 이어 김성미경 대표(인천여성의 전화)와 함께 소수단체 활동범위와 문화다양성 사업의 합류 지점을 짚어보는 릴레이 토크가 이어진다.

워크숍 참여 접수는 24일 오후 1시30분부터 현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문화다양성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한편 ‘평등한 시리즈’는 문화다양성 의식 확산을 위한 ‘무지개다리사업’의 목적으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송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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