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본·중국·대만·홍콩 등 10개국 300여명 아티스트 참여하는 아트페어 ‘아트아시아’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일산 킨텍스서 열려
한국·일본·중국·대만·홍콩 등 10개국 300여명 아티스트 참여하는 아트페어 ‘아트아시아’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일산 킨텍스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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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마이어슨, STAGEDIVE, Oil on canvas, 290 x 420 cm
▲ 진마이어슨, STAGEDIVE, Oil on canvas, 290 x 420 cm

일본, 중국, 인도 등 10개국이 참가하는 초대형 복합문화 아트페스티벌 <아트아시아 2018(ART ASIA 2018)>이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 5홀에서 개최된다.

아트아시아 2018은 아시아 각국의 젊은 현대 미술작가를 지원·육성해 새로운 콜렉터의 유입과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무엇보다 미래의 작가를 꿈꾸는 미술대학생들의 작품과 함께 아시아를 대표하는 아트페어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신개념 아트페어다.

아시아 각국에서 열리고 있는 7개 아트페어는 물론 50여개 갤러리가 참여한 150여개 부스에서 아시아의 현대미술 작품 3천여점을 볼 수 있다. 이를 위해 한국, 일본, 중국, 대만, 홍콩 등 10개국의 300여명의 아티스트와 각 나라 주요 미술대학 학생 등이 참여한다.

▲ 쉐이크알리, tomorrow only comes once..
▲ 쉐이크알리, tomorrow only comes once..

새롭게 시도한 퍼포먼스와 볼거리도 가득하다.

먼저 K-POP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김형석 작곡가가 총연출로 참여해 대중음악가와 현대미술작가의 콜라보 공연을 준비했다. 행사장 내 마련된 특별 무대에서는 헤이즈, 전자맨, 하림 등 대중성과 음악성 모두를 잡고 있는 음악가와 한호, 고상우, 이지연, 임정아 등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현대미술작가 함께 하는 공연이 펼쳐진다. 이들은 현대미술에 대한 색다른 시각을 제안할 예정이다.

미래의 작가 지망생을 위한 프로젝트 ‘아트 유니버시아드’도 주목할만 하다. 중국 중앙미술학원, 대만 국립 타이베이 예술대학, 일본 무사시노 미술대학, 한국 서울대학교, ·홍익대학교 등 아시아 13개 미술대학 학생 70여명이 참여해 전도 유망한 청년 작가들의 작품을 미리 엿볼 수 있다.

▲ 배찬효, Jumping into, The Adoration of the Kings, Gold leaves on magnetics paper with Mirror, 240x240cm, 2018
▲ 배찬효, Jumping into, The Adoration of the Kings, Gold leaves on magnetics paper with Mirror, 240x240cm, 2018

 

또 아트페어 최초로 ‘페어 인 페어’ 형식을 도입해 인도의 ‘자이푸르 아트 서미트’, 대만의 ‘아트 카오슝’ 등 아시아 내 다양한 아트페어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행사 관계자는 “아트아시아는 3천여점에 달하는 현대미술 작품 뿐만 아니라 다양한 퍼포먼스, 볼거리가 가득하다”이라며 “기존 아트페어와는 달리 신진작가들의 가능성에 초점을 둔만큼 현대미술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트아시아 2018은 아시아 아트넷 위원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예술경영지원센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경기MICE뷰로, 한국관광공사, 화성시문화재단, 안양문화예술재단이 후원한다.

▲ 하림
▲ 하림

 

송시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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