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 시의회 시정연설에서 민선7기 시정 철학 피력
박승원 광명시장, 시의회 시정연설에서 민선7기 시정 철학 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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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승원 광명시장이 제243회 광명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광명시 제공

박승원 광명시장은 20일 제243회 광명시의회 제2차 정례회 시정연설을 통해 민선7기 시정 철학을 밝혔다.

이날 박 시장은 “민선7기는 시민이 자신의 삶터에서 주인으로 당당히 우뚝서는 토대가 될 것”이라며 “지역공동체 안에서 소외된 사람 없이 모두가 행복한 광명시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그는 또 “그 동안 천편일률적인 개발방식에 따라 광명시 고유색이 잊혀가고, 지역불균형으로 시민 양극화가 초래됐다”며 “이제 속도를 줄이고 다음 세대를 위해 모두 잘 사는 방향을 정해야 할 때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 시장은 내년도 주요 시정 방침을 제시하고, 광명시에 들어설 63만평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구로차량기지 이전 문제 등 현안사항에 대해 시민과 의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한편 시는 이날 민선 7기 첫 예산안으로 8천208억 원을 편성해 의회에 제출했다.

광명=김용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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